2012.05.28 | 04:27
| 저는 창섭이라고 합니다 다들 자고계실 시간이네용 지금 시간이 새벽 네시 반을 향해가고잇어용 저는 지금 연습실입니당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땀에 절어잇는몸이고 더욱중요한건 컴퓨터가 아닌기계로는 잘 올라가지지않네용 ㅠㅠㅠㅠ 싱가폴에 무사히 다녀왓습니다! 싱가폴에 열기는 정말 대단햇어요 정말 그덕에 저도 너무너무 행복햇습니다^^ 하지만 싱가폴에서 제가 얼마나 게을러졋고 소홀해졋는지 느끼고 왓어요 한국에 오면서 제 자신에게 너무 부끄러웟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때인거같아용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무대 더 좋은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제가지금할수잇는건 연습뿐인거 같습니다 항상 저희 비투비 응원해주세요!!예전에 비 선배님께서 이런말을 하신적이 잇어요 ‘무대는 팬들과의 약속이다’ 저도 늘 이 말 가슴에 새기고 항상 잊지않고 멋진 무대 보여드리겟습니다! 이창섭의 무대는’약속’이다 으흠 굿 항상 건강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다!!!!!!!!!!!!!!!!!!!!!!!!!!!!!!!!!!! |
One thought on “[Lee Changsub] 여러부우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