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hyuk] 눈팅하는 멜로디 오렴
2015.08.29 | 14:08
신명나게 댓글 달며 놀아보세 얼 쑤!
2015.08.29 | 14:08
신명나게 댓글 달며 놀아보세 얼 쑤!
2015.08.19 | 21:24
너무 좋다
멜로디는 어쩜 이름부터 멜로디일까
보고 또 봐도 듣고 또 들어도 말하고 또 말해도
그리운 이름 멜로디
2015.08.06 | 13:59
공카도 조용해지는거야?
조용해지는거야?
거야?
야?
야
2015.07.14 | 17:04
다들 I’m OK를 재생목록에 추가해!!!!!!!
순위가 많이 아야해!!!!!!
2015.07.13 | 18:36
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멜느님
늘 비투비를 보호하시고 아껴주시는 멜느님
제 교복짤을 받아주세요

2015.06.29 | 20:23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
(욕 아니에요)
기대해 즐겨듣던 그 멜로디
2015.04.08 | 16:40
오빠라고 불러버려
2015.03.21 | 02:12
시간이 너무 늦었다..
다들 학교가랴, 일 나가랴 일찍 잠에 들었겠지? 나도 그냥 내일 맑은 정신으로 남기려다가, 그냥 이 새벽이주는 감성에 젖어서 조금 더 솔직해보려구.
자! 우리 3년이야! 데뷔한지 3년이나 지났대!
기분이 진짜 이상해.. 중고등학교로 치자면 입학을하고 벌써 졸업했을 시간.. 그치, 난 23살의 나이로 데뷔를 했는데 26살이 됐어. 막내였던 일훈이와 성재는 미성년자에서 어엿한 남자들이 됐고..
우리 멜로디들은 우리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니까 기분이 어때? 난 기분이 무척 묘하다..?
중학생이 고등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 성인이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우리가 이 친구들에게 해준게 뭐가있었나.. 싶은 생각이들어. 물론! 제일 첫번째로는 긴 시간 우릴 지켜준 너희에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우선이야!
그냥 그게 제일 아쉽고 미안해. 우리 1등시켜주겠다고 노력하는 너희가 속상해하고 아쉬워할 때. 너희가 미안할게 전~혀 없는데 오히려 미안해하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너무 미안해.
우리가 더 잘났더라면, 우리가 더 멋졌더라면..
그치만 우린 다 알고있어, 너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우리를 서포트해주고 있는지를.
그리고 물론 알고있겠지? 우린 계속 발전할거고 더 멋있어질거야. 계속 노력해서 너희에게 더 자랑스러운 남자들이 돼줄거야. 지금은 우릴 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 사람들에게 정말 당당하게 자랑할수있을만큼 우리 근사해질거야. 다들 내가하는 말 믿지? 믿어라 나만.ㅋㅋㅋㅋㅋ
다만 하나만 약속하자. 서로의 사랑이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은 서로 소홀해질때도 있을거야. 그치만 우리 처음 느꼈던 그 느낌을 잊지말자.
너무 생각없이 막 적었나..? 몰라 그래도 진짜 진심은 담겼으니까 그것만 느껴주떼욥><
3년이란 시간동안 우리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조금 늦게 우리를 알게됐어도 중요치않아. 앞으로 3년보다 더더욱 긴시간 함께할거잖아^^
그니까 내 결론은!!!!!!!!!!!!!!
사랑해
2015.03.12 | 21:31
이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지않으면 내일 티켓팅시 인터넷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