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hyuk] 다들 자겠지?

2015.03.21 | 02:12

시간이 너무 늦었다..
다들 학교가랴, 일 나가랴 일찍 잠에 들었겠지? 나도 그냥 내일 맑은 정신으로 남기려다가, 그냥 이 새벽이주는 감성에 젖어서 조금 더 솔직해보려구.

자! 우리 3년이야! 데뷔한지 3년이나 지났대!
기분이 진짜 이상해.. 중고등학교로 치자면 입학을하고 벌써 졸업했을 시간.. 그치, 난 23살의 나이로 데뷔를 했는데 26살이 됐어. 막내였던 일훈이와 성재는 미성년자에서 어엿한 남자들이 됐고..

우리 멜로디들은 우리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니까 기분이 어때? 난 기분이 무척 묘하다..?
중학생이 고등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 성인이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우리가 이 친구들에게 해준게 뭐가있었나.. 싶은 생각이들어. 물론! 제일 첫번째로는 긴 시간 우릴 지켜준 너희에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우선이야!
그냥 그게 제일 아쉽고 미안해. 우리 1등시켜주겠다고 노력하는 너희가 속상해하고 아쉬워할 때. 너희가 미안할게 전~혀 없는데 오히려 미안해하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너무 미안해.
우리가 더 잘났더라면, 우리가 더 멋졌더라면..
그치만 우린 다 알고있어, 너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우리를 서포트해주고 있는지를.
그리고 물론 알고있겠지? 우린 계속 발전할거고 더 멋있어질거야. 계속 노력해서 너희에게 더 자랑스러운 남자들이 돼줄거야. 지금은 우릴 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 사람들에게 정말 당당하게 자랑할수있을만큼 우리 근사해질거야. 다들 내가하는 말 믿지? 믿어라 나만.ㅋㅋㅋㅋㅋ
다만 하나만 약속하자. 서로의 사랑이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은 서로 소홀해질때도 있을거야. 그치만 우리 처음 느꼈던 그 느낌을 잊지말자.

너무 생각없이 막 적었나..? 몰라 그래도 진짜 진심은 담겼으니까 그것만 느껴주떼욥><
3년이란 시간동안 우리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조금 늦게 우리를 알게됐어도 중요치않아. 앞으로 3년보다 더더욱 긴시간 함께할거잖아^^
그니까 내 결론은!!!!!!!!!!!!!!

사랑해

[Lee Minhyuk] Do You Know Who I Am

2014.11.03 | 00:12

I’m 허타
I’m BACK

2014년 어느 새 내 나이 스물다섯
데뷔 3년차 남다른 사명감
남보단 늦었지만 한발씩 확실한 걸음마
이젠 결코 어리지 않은 아이돌
슬슬 딱지떼 ‘유망주’ 타이틀
i’m a new real boy
연아퀸의 스파이럴처럼 ‘우와'(우아)한놈
얘! 너 뭐라고했니?
내 얼굴이 좀 반반해서 만만하니 나 장난아니에요 나 겁나잘해
내가 가수가 된 이유? 음악 존나 아끼니까
열 안올려도 재능이 그냥 마구마구 끓어 넘치니까 whoa!

입만 살아가지고는 이러지 않지
나는 입만 산게 아니라 입’까지’ 살았지
나는 산이고 넌 산꾼 즉, ‘민혁’바라기
넌 날 오르다가 내 높이에 귀가(기가)막히지
날 팔로잉해 이슈니까
네 타임라인의 이유니까
먹고 자고 뒤척이다가 또 생각나
mr.lee니까
다들 내 꽁무니 따라다니기만 바빠
자의든 타의든 확실한건 난 좀 빨라
당당하게 반짝이는 star
오늘도 주연인 날 밝히는 spotlight
한박한박 장인style로 진격 다 비켜
뛰뛰빵빵

내 사랑들 오늘 하루 잘 쉬었어요~?
난 아직까지 함성소리가 계속 맴돌아..
이런게 콘서트 후유증인가ㅋㅋㅋ
행복한 후유증이다..♥

[Lee Minhyuk] 2년

2014.03.21 | 00:23

2년이라는 시간이 참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기쁘고 행복한 일도, 속상하고 아픈 일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를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에너지로 달려올 수 있게 해준건 역시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멜로디. 우리 비투비의 팬클럽인 멜로디.
우린 정말 신기한 관계이다.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둘도 없는 특별한 느낌.. 오직 하나뿐인!
이번 헬로멜로에서 여자친구나 엄마같다고 표현했었는데, 음.. 다시 생각해도 적절했다!
그래. 우리 팬들.. 나의 사랑하는 멜로디는.. 나에게 엄마이기도하고 여자친구이기도하다.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이러한 관계에 있는 우리이기에, 그렇기때문에 서로 서운한 일도 생기는 거겠지..
나는. 우리는, 사랑과 관심을 너무도 원한다. 지난 2년간 그래왔고. 앞으로도 당연히 너무도 원할 것이다. 그리고 나와 비투비 역시 우리 멜로디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 순수하고도 무서우리만큼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갈구하는 것.. 그게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인가보다.

정말 지난 2년간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꼭 정상에 함께가고 싶습니다.
더욱 열심히해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앞으로도 쭉.. 우리 잘해봐요.
정말 사랑합니다!

[Lee Minhyuk] 지켜보고있다

2014.03.05 | 22:47

투비투비가 좀 줄어든 느낌인데~^^?
다 눈팅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아니고..
다들 새학기 시작해서 정신이 없죠?
여러모로 적응하는데 힘든 시기일텐데
다들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적응 잘했으면 좋겠어요^^ 바쁘다고 비투비 잊는건 아니지?
새 친구들한테 비투비 열심히 홍보하구ㅋㅋㅋ
내가 말했지? 일코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도박도 못한다고!
ㅋㅋㅋㅋ너흰 이미 내꺼야

사랑한다

기승전사랑고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