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hyuk] 바보들ㅋㅋ!
2015.02.01 | 23:44
이민혁 안다쳤다고! 믿어믿어ㅋㅋ
그래도 걱정해줄거라면 근육통이 낼까지 풀리길 기도해!ㅋㅋㅋ
속삭임 댓글 못달아서 아쉬운 사람들
나한테 하고싶은말 여기 마음껏 남기구
2015.02.01 | 23:44
이민혁 안다쳤다고! 믿어믿어ㅋㅋ
그래도 걱정해줄거라면 근육통이 낼까지 풀리길 기도해!ㅋㅋㅋ
속삭임 댓글 못달아서 아쉬운 사람들
나한테 하고싶은말 여기 마음껏 남기구
2015.02.01 | 15:44
다들 걱정하지마~
다치지않고 재밌게 운동하고올게
고마워 내 멜로디^^
은광이도 불러올게
2015.01.30 | 20:32
이쁜 우리 멜로디들.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괜히 내가 힘들게해서 미안하고
그래도 댓글들 쭉~~ 읽어보면서 즐거웠어요!
여기 이쁘진않지만 작은 선물!
멜로디♥

2014.11.03 | 00:12
I’m 허타
I’m BACK
2014년 어느 새 내 나이 스물다섯
데뷔 3년차 남다른 사명감
남보단 늦었지만 한발씩 확실한 걸음마
이젠 결코 어리지 않은 아이돌
슬슬 딱지떼 ‘유망주’ 타이틀
i’m a new real boy
연아퀸의 스파이럴처럼 ‘우와'(우아)한놈
얘! 너 뭐라고했니?
내 얼굴이 좀 반반해서 만만하니 나 장난아니에요 나 겁나잘해
내가 가수가 된 이유? 음악 존나 아끼니까
열 안올려도 재능이 그냥 마구마구 끓어 넘치니까 whoa!
입만 살아가지고는 이러지 않지
나는 입만 산게 아니라 입’까지’ 살았지
나는 산이고 넌 산꾼 즉, ‘민혁’바라기
넌 날 오르다가 내 높이에 귀가(기가)막히지
날 팔로잉해 이슈니까
네 타임라인의 이유니까
먹고 자고 뒤척이다가 또 생각나
mr.lee니까
다들 내 꽁무니 따라다니기만 바빠
자의든 타의든 확실한건 난 좀 빨라
당당하게 반짝이는 star
오늘도 주연인 날 밝히는 spotlight
한박한박 장인style로 진격 다 비켜
뛰뛰빵빵
내 사랑들 오늘 하루 잘 쉬었어요~?
난 아직까지 함성소리가 계속 맴돌아..
이런게 콘서트 후유증인가ㅋㅋㅋ
행복한 후유증이다..♥
2014.03.21 | 00:23
2년이라는 시간이 참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기쁘고 행복한 일도, 속상하고 아픈 일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를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에너지로 달려올 수 있게 해준건 역시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멜로디. 우리 비투비의 팬클럽인 멜로디.
우린 정말 신기한 관계이다.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둘도 없는 특별한 느낌.. 오직 하나뿐인!
이번 헬로멜로에서 여자친구나 엄마같다고 표현했었는데, 음.. 다시 생각해도 적절했다!
그래. 우리 팬들.. 나의 사랑하는 멜로디는.. 나에게 엄마이기도하고 여자친구이기도하다.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이러한 관계에 있는 우리이기에, 그렇기때문에 서로 서운한 일도 생기는 거겠지..
나는. 우리는, 사랑과 관심을 너무도 원한다. 지난 2년간 그래왔고. 앞으로도 당연히 너무도 원할 것이다. 그리고 나와 비투비 역시 우리 멜로디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 순수하고도 무서우리만큼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갈구하는 것.. 그게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인가보다.
정말 지난 2년간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꼭 정상에 함께가고 싶습니다.
더욱 열심히해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앞으로도 쭉.. 우리 잘해봐요.
정말 사랑합니다!
2014.03.05 | 22:47
투비투비가 좀 줄어든 느낌인데~^^?
다 눈팅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아니고..
다들 새학기 시작해서 정신이 없죠?
여러모로 적응하는데 힘든 시기일텐데
다들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적응 잘했으면 좋겠어요^^ 바쁘다고 비투비 잊는건 아니지?
새 친구들한테 비투비 열심히 홍보하구ㅋㅋㅋ
내가 말했지? 일코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도박도 못한다고!
ㅋㅋㅋㅋ너흰 이미 내꺼야
사랑한다
기승전사랑고백임
2013.10.20 | 17:32
안녕 우리 멜로디들 오랜만이죠?
트위터로 소통을 시작한 후로 도통 프롬비투비에 글을 남긴 적이 없었네.. 미안~
음.. 전 지금 대전과 대구, 부산의 멜로디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만남은 끝났지만 여운이 너무도 진하게 남아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있어요.
저는 이번 이틀이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여러분은 어땠어요?
서울과 거리가 있는 탓에 비투비와 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의 멜로디들.. 그러다보니 이번에 오랜만에 본 멜로디들도 많았어요. 반년만에, 또 일년만에 만났지만 너무 반갑고 좋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만난 멜로디들도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다들 너무 이쁘더라구요. 다들 너무 고맙고..
스릴러앨범의 활동은 끝났지만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역시 멜로디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그니까 이런 자리를 더 많이많이 만들어야겠죠? 하루빨리 또 좋은 모습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참! 이번에 공식1기의 창단식도 많이 기대중이에요!! 다들 함께했으면 좋겠다~ 많이많이 올꺼지~? ^^
아아 무척이나 횡설수설해버렸네..
어제, 오늘의 이틀이 너무 좋아서, 또 너무 아쉬워서 그만 주저리주저리했네요.. 이해해줄꺼죠?
늘 우리를 아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그렇기에 나도 너희를 너무 아끼고 믿고 사랑한다
사랑해요 그것도으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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